about

제5공장은 생산성과 효율을 강조하는 자본주의 시장경제 체제와 불화함으로서 탈락할 위기에 처한 인간 강재영의 생산성 회복 프로젝트입니다. ‘공장’은 자본주의가 구성되기 위한 물적 기반이며 생산성의 언어-시각적 상징입니다. 인간 강재영은 자본주의에서 가장 쓸모 없는 것을 생산하는 다섯 번째 공장의 공장장으로 분하여 자신이 생산하고 있는 것들을 이곳 ‘제5공장’에 정리해나가고 있습니다. 어쩌면 인터넷 고물상일지도? 대체로 쓸모 없는 것들이 많습니다만, 수요자에 따라 이용 가능성을 품고 있는 것들도 있습니다. ‘제5공장’의 상품은 다음과 같습니다.

  • 수집품
    • 각각의 시대상을 품은 올드미디어
    • 조금 이상한 이미지
    • 교환가치를 잃었지만 여전히 가치 있는 것들
  • 생산품
    • (종류를 정의하지 않는) 텍스트
    • (종류를 정의하지 않는) 이미지
  • 기타 활동
    • 더블데크웍스 B-side
    • 전태일기념관 전시기획팀장
    • 서울시민간위탁기관유니온 사무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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